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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에밀리아 로마냐는 항상 배고프다 - 이탈리아의 위장(2)
    (©ENOLOGICA 와인 미디어국) 이전 칼럼 <에밀리아 로마냐는 항상 배고프다 - 이탈리아의 위장(1)>에서는 구트르니오와 람부르스코 와인에 대해 알아보았다. 이 두 와인이 에밀리아 가도 서쪽을 대표하는 와인이...
    WineOK | 2018-02-06 15:448471
  • 꼴 폰도 Col Fondo – 미운 프로세코가 아름답다.
    (사진제공: www.sicilianicreativiincucina.it) “잘 익은 글레라 포도주스를 압착해서 발효를 해야되죠. 추운 겨울이라 주스가 갑자기 발효를 멈추게 되거든요. 그러다 봄이 되어 날씨가 따뜻해지면 동면하고 ...
    상아 | 2017-06-27 15:1718427 | 추천 수 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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